[작성자:] 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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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국 국어국문학 학술대회
제52회 전국 국어국문학 학술대회 20세기 한국의 언어·문학·문화 일시 : 2009년 5월 29일(금)~30일(토) 장소 :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시청각실, 오비스홀 주최 : 국어국문학회, 판소리학회 후원 : 한국학술진흥재단, 하서학술재단, 경희대학교 **************************************** *첫째 날 |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시청각실 10:00~10:30 등록 10:30~11:00 개회식 사회 : 안영훈(경희대, 국어국문학회 총무이사) 개회사 : 김진영(경희대,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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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희 교수의 <<고려말 조선초 시가와 음악형식>> 출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9 출간! 문숙희, 『고려말 조선초 시가와 음악형식』(학고방, 2009)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국문예연구소에서는 학술총서 9로 문숙희 교수의 『고려말 조선초 시가와 음악형식』을 펴냈다. 그동안 한국 전통음악에서 형식은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심지어 우리 전통사회의 음악적 사고에 형식의 개념이 없었을 것으로 추측되기도 하였다. 이것은 고문헌이나 악보에 형식에 대한 자료가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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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연구소 학술지 <<한국문학과 예술>> 3집 발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지『한국문학과 예술』3집 발간 한국문예연구소에서는 학술지 『한국문학과 예술』3집을 발간했다. 이 학술지는 반 년 간으로 간행되는데, 이번 호에는 허명숙 박사 등 6인의 논문과 정우영 시인 등 4인의 토론문, 송재룡 교수 등 7인의 서평이 실려 있으며, ‘김일근본 거창가’에 대한 조규익 교수의 소개문과 자료 영인이 실려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논문> 1. 숭실문학의 견인차, 그들의 소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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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는 모독 대상이 아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숭실대 조규익 교수 ‘캠퍼스 단상집’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노무현 참여정부에 호의적인 논조를 보이는 말이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비어천가’라 폄훼했다. 정권이 바뀐 지금, 이명박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일러 그 반대편에서는 ‘명비어천가’를 부른다고 공격하곤 한다. 용비어천가가 일방적인 놀림 대상으로 전락한 셈이다. 하지만 용비어천가를 그 연구 대상 중 하나로 삼는 국문학도에게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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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회의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9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회의 구소련 지역 한국어 공연예술의 현황 및 확산 방안 일시 : 2009년 4월 30일(목), 09:00~18:00 장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 주최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사단법인 온지학회 후원 : 문화관광부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Institute of Korean Literature and Arts 156-743 /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511 http://ikla.kr 전화 02-820-0846/0326 모시는 말씀 보이지 않고 밟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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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2009학년도 춘계 특별강연’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한국문예연구소 2009학년도 춘계 특별강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모시는 말씀 안녕하십니까? 한국의 문예진흥과 한국문예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본 연구소에서는 이번에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의 문화부장을 초빙하여 현지 대중문화의 현황과 미래 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셔서 대중문화예술에 관한 해외 전문가의 시각을 접해보시기 바 랍니다. 11.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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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횡청류의 미학>>출간
『만횡청류의 미학』을 도서출판 박이정에서 출간했다. 지금까지 학계에서 ‘사설시조’ 혹은 ‘장시조’로 불려오던 만횡청류는 옛 노래문학의 보고(寶庫)다. 만횡청류에 녹아있는 옛 노래들의 흔적을 찾아내는 일이야말로 돌을 깨고 화석을 찾아 옛날의 생물을 복원해내는 일만큼이나 어렵지만, 흥미로운 일이다. 단순히 ‘시조문학’이라는 한정된 개념 안에 가두어 버림으로써 만횡청류의 다양성을 사상(捨象)시킬 수는 없다. 그러한 다양성과 자유로움이 바로 만횡청류의 매력이다. 그 매력이 바로 만횡청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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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익의 캠퍼스 단상집 <<어느 인문학도의 세상읽기>> 출간
그동안 발표한 칼럼과 단상들 가운데 상당 부분을 추려 『어느 인문학도의 세상 읽기』(인터북스 간행)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습니다. 저는 그간 한국 고전문학과 해외한인문예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들을 출간해오면서 틈틈이 세상사에 대한 짧은 글들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몇 편을 제외한 이 글들 대부분은 새 정부가 출범하기 이전 시기의 것들입니다. 네 부분(1부 : 대학, 교수, 교육, 그리고 인문학/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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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본향의 소리
워낭소리, 본향의 소리 고정관념을 뛰어 넘은 영화 <워낭소리>가 우리사회 중장년층의 누선(淚腺)을 자극하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전통정서에 쉽사리 호응할 것 같지 않은 2, 30대 청년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고 있다. 중장년층이야 어린 시절 향촌에서 워낭소리를 듣고 자란 세대라서 그럴 수 있다지만, 의외로 청년들이 이 영화에서 감동을 받는다는 것은 다소간 의외라 할 수 있다. 날마다 새벽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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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행 8 : 백설공주의 성에서 스페인 여행을 마무리하며
1월 30일 오전 8시 마드리드의 젬마 호텔을 나섰다. 날씨는 쌀쌀했으나 하늘은 맑았다. 마드리드 인근 세고비아(Segovia)를 찾아가는 길. 설레는 마음 한 구석으로 서운함이 슬며시 찾아들었다.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날. 그간 숨겨 두었던 보물, 세고비아로 향하게 된 것이다. 호텔로부터 1시간 남짓 달렸을까. 거대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가 나오고, 그 중심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도시가 참하게 앉아 있었다. 한때 서고트 왕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