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출간소식

  • 새 책 <<북한문학사와 고전시가>>(보고사)가 나왔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악장문학과 해외 한인문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틈틈이 북한에서 나온 문학사들을 읽어 왔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그에 관한 제 생각들을 정리하게 되었고, 그 가운데 고전시가들을 중심으로 몇 편의 논문들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강조한 것처럼 북한사람들 특히 학자들의 생각이 너무나 경직되어 ‘가뭄에 실개천 마르듯’ 문학작품의 분석이나 해석에서는 금방 바닥을 드러낸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른바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나…

  • <<한국문학개론>> 출간!

    일을 추진한 지 대략 7~8개월 만에 <<한국문학개론>>(새문사)이 세상에 나왔다. 시대와 학생들이 바뀌었음에도 한국문학계 전반이 시름에 빠져 있기 때문일까. 좀처럼 새로운 한국문학개론이 나올 기미가 없었던 것이 저간의 사정이었다. 이런 갈급(渴急)의 상황에서 이 <<한국문학개론>>이 튀어나온 만큼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리라 본다. 이 책의 출간 의도는 다음과 같은 머리말에 명료하게 드러난다. 그 글을 여기에 붙임으로써 이…

  • <<세종대왕의 봉래의, 그 복원과 해석>> 출간

    세종대왕이 만든 조선조 최고의 악무  봉래의를 복원ㆍ해석   봉래의에 대한 음악ㆍ문학ㆍ무용의 융합 연구결과를 <<세종대왕의 봉래의, 그 복원과 해석>>으로 출간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저는 을미년 벽두에 문숙희 박사(전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연구원)ㆍ손선숙 박사(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연구원) 등과 함께 <<세종대왕의 봉래의(鳳來儀), 그 복원과 해석>>(민속원)을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47’로 출간했습니다. 지난 3년간 3회에 걸쳐 ‘봉래의 복원 공연’을 국립국악원의 무대에…

  • 민족혼 지켜온 고려인 예술단

      <2007년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창립 75주년 기념공연 <춘향전>-연합뉴스 2013. 7. 18.>> <최근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에서 공연된 <춘향전>의 한 장면> <고려극장의 <심청전> 포스터>      <소련군 장교 구락부 무대에 출연한 돌린스크시 조선 소인예술단 단원 신동식, 김진화, 노태석, 김해인, 윤상순 등 (1952년 10월 17일 돌린스크시)> <한인-러시아인 합동예술단> <고려극장 창고에 가득 쌓인 연극대본들> 조규익 교수, ‘…소인예술단과 전문예술단의 한글문학’ 출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 사진으로 보는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이주 및 정착사 “우리 민족의 숨결, 그곳에 살아 있었네!” 출간!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삶에 관한 사진자료집 출간!!! <발간된 책> <우즈벡 지진허 마을의 백산옥 할머니(1909년생)> <우즈벡의 프라우다 농장 학교 교사들(1960년대)> <평양에서.  오른쪽 첫번째가 최 이반 알렉산드로비치, 오른쪽 네번째 인물이 김일성(1946년)> 사진으로 보는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이주 및 정착사 우리 민족의 숨결,     그곳에 살아 있었네!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자료총서 2 김 이그나트, 김 블라지미르, 조규익 엮음 도서출판 지식과교양, 2012.…

  • 숭실대 일본학과 원지은 교수 <<일본어와 한국어의 '배려하면서 거절하기'> 출간!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일어일본학과 원지은 교수의 책 <<일본어와 한국어의 ‘배려하면서 거절하기’  韓國語と日本語の「配慮した斷わり方>>가 한국문예연구 학술촐서 13으로 발간되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인간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거절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대방의 입장과 기분을 배려하면서 거절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같은 한국인끼리도 거절하는 것이 어려운데 다른 나라 사람인 일본인에게는 어떻게 거절하는 것이 좋을까? 배려의 표현방식은 언어에…

  •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0 <<고창 오씨 문중의 인물들과 정신세계>>(학고방, 2009) 출간!!!

    국어국문학과 조규익 교수가 이성훈 교수, 박동욱 교수와 공동으로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0 『고창오씨 문중의 인물들과 정신세계』(학고방, 2009)를 발간!!! 조규익 교수, 이성훈 박사(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 박동욱 박사(한양대학교 조교수)는 최근 『고창오씨 문중의 인물들과 정신세계』를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0으로 발간했다. 고창오씨 가문은 고려시대 한림학사와 도병마사를 지낸 오학린(吳學麟)공을 시조로 하고 뛰어난 인물들을 다수 길러낸 명문 가운데 하나다. 현재 규모 면에서 그다지…

  • 김병학 디아스포라 에세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인터북스, 2009)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3으로 발간되었습니다!

    김병학 디아스포라 에세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서울, 인터북스, 2009) 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3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재소고려인들이 사는 나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열여덟 해를 살아오고 있는 김병학 시인이 그동안 고려인들과 어울려 살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한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9월 20일 도서출판 인터북스에서 발행한 김병학 디아스포라 에세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서울, 인터북스, 2009)가 바로 그것이다. 김 시인은 지난…

  • 김정석 선생, 한국문예연구 학술총서 11 <<김수영과 아비투스>>(인터북스, 2009) 출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1 『김수영과 아비투스』(인터북스, 2009) 출간!!! 이 책은 김수영이라는 한 시인이 가진 아비투스와 그 아비투스의 발현이 어떻게 형성되고 또 재생산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사회적 구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의 자유를 향한 갈망을 되새겨 보는 작업을 담으려 했다. 더러는 비판적 논조가 강한 탓에 이 책은 김수영이라는 한 시인에 대한 폄훼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 베트남 민간노래들의 한국어 번역서 <<베트남의 민간노래>>(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2) 출간!!!

    베트남 민간노래들의 한국어 번역서 『베트남의 민간노래』(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2)출간! 연합뉴스 관련기사 클릭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숭실대 국어국문학과의 조규익 교수와 베트남 달랏대학 한국어과의 응웬 응옥 꿰 교수는 베트남의 민간노래들을 편집⋅번역하여『베트남의 민간노래』라는 책을 펴냈다. 특히 노래 내용과 관련되는 베트남의 생활상을 찍은 사진들을 곁들이고 고유명사나 어려운 말들에 주석까지 붙임으로써 책의 사실성과 가독성(可讀性)을 드높인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