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규

  • 2009년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전국 학술발표대회 “한국 기독교 예술을 찾아서”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9년 한국문예연구소 전국 학술 대회 한국 기독교 예술을 찾아서 일시: 2009년 11월 13일(금) 오후 1:00-6:00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주최: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모시는 글 이제 11월,     추수(秋收)가 끝난 들판을 바라보는     마음이 흐뭇하기도 하고     동장(冬藏)의 다급함에     바빠지기도 하는 시절입니다. 우리는     그간 소중하게 가꾸어온    …

  • 김대권 교수, 헤르더의 <<1769년 여행일지>> 번역 출간!

    김대권 교수, 헤르더의 「1769년 여행일지」번역 출간요한 고트프리히 헤르더의 50일간 바다 여행일지 국내 최초 번역 독어독문학과 김대권 교수가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의 「1769년 여행일지」를 번역 출간했다.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4로 발간된 이 책은 헤르더가 50일간의 바다여행(리가-발트해-북해-영불해협-팽뵈프)을 마치고 낭트와 파리에 체류하면서 쓴 글이다. 헤르더의 여행일지에서 큰 골격을 이루는 것은 자아와 당대의 현실에 대한 반성이다. 그는 과거의 자아와 그…

  • “진중권과 함께 하는 디지털 시대의 인문학”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진중권과 함께 하는 디지털 시대의 인문학”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우리들의 사색도 무게를 더해가는 듯합니다. 쌓이는 캠퍼스의 낙엽을 바라보며 새삼 삶의 본질을 반추하게 됩니다. 이 계절에 그동안 우리 사회 논쟁의 중심에 서왔던 문화비평가 진중권 선생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인문학’을 논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2009. 10. 26. 숭실대학교…

  • 재치·폭소 넘친 시(詩)와 퍼포먼스의 만남

    조선일보 기사보기 [책, 함께읽자] 재치·폭소 넘친 시(詩)와 퍼포먼스의 만남 숭실대 축제서 시 낭송 대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8일 오후 숭실대 벤처관에 설치된 무대 가운데에 선 문예창작과 김용섭 학생은 김춘수의 <꽃>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의 뒤로 스스로 촬영한…

  •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0 <<고창 오씨 문중의 인물들과 정신세계>>(학고방, 2009) 출간!!!

    국어국문학과 조규익 교수가 이성훈 교수, 박동욱 교수와 공동으로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0 『고창오씨 문중의 인물들과 정신세계』(학고방, 2009)를 발간!!! 조규익 교수, 이성훈 박사(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 박동욱 박사(한양대학교 조교수)는 최근 『고창오씨 문중의 인물들과 정신세계』를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0으로 발간했다. 고창오씨 가문은 고려시대 한림학사와 도병마사를 지낸 오학린(吳學麟)공을 시조로 하고 뛰어난 인물들을 다수 길러낸 명문 가운데 하나다. 현재 규모 면에서 그다지…

  • 김병학 디아스포라 에세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인터북스, 2009)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3으로 발간되었습니다!

    김병학 디아스포라 에세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서울, 인터북스, 2009) 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3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재소고려인들이 사는 나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열여덟 해를 살아오고 있는 김병학 시인이 그동안 고려인들과 어울려 살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한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9월 20일 도서출판 인터북스에서 발행한 김병학 디아스포라 에세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서울, 인터북스, 2009)가 바로 그것이다. 김 시인은 지난…

  • 김정석 선생, 한국문예연구 학술총서 11 <<김수영과 아비투스>>(인터북스, 2009) 출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1 『김수영과 아비투스』(인터북스, 2009) 출간!!! 이 책은 김수영이라는 한 시인이 가진 아비투스와 그 아비투스의 발현이 어떻게 형성되고 또 재생산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사회적 구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의 자유를 향한 갈망을 되새겨 보는 작업을 담으려 했다. 더러는 비판적 논조가 강한 탓에 이 책은 김수영이라는 한 시인에 대한 폄훼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 다시 만난 계 니꼴라이

    다시 만난 계 니꼴라이 다시 찾은 알마틔. 가을답게 날씨가 청명했고, 뜨겁던 여름철 가까이 보이던 하얀 천산도 아득히 멀었다. 바쁜 일정을 대충 소화한 다음 니꼴라이를 만났다. 그는 자신의 투박한 차를 몰고 숙소 앞으로 와주었다. 김병학 시인과 함께 동승하여 40분 넘게 도심 외곽으로 달리니 천산이 손에 만질 듯 가까운 언덕받이, 진녹색 수풀 속에 그의 집은 조용히 숨어…

  • 고려인 ‘계 니콜라이’의 21세기 민족운동

    동아일보 기사보기 고려인 ‘계 니콜라이’의 21세기 민족운동 알마티에서 만난 50대의 계(桂) 니콜라이는 정체성의 위기를 겪는 중앙아시아 고려인에게 뚜렷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이다. 그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로서 한일강제합방 뒤 북간도로 망명하여 이동휘와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한 계봉우(桂奉瑀·1880∼1959)의 손자다. 현재 독립유공자 후손회 회장인 그가 보기에 중앙아시아의 한민족 공동체는 이미 와해됐다고 할 만큼…

  • 카자흐 한인(韓人)은 ‘뿌리’를 잊지 않았다

    조선일보 기사보기 30년대 강제이주 이후 고려극장에서 공연한 한글대본 200여편 발굴 《춘향전》 《심청전》 《홍길동》…. 일제 강점기 중앙아시아에 끌려간 한인들이 고향 땅을 그리며 무대에 올린 우리 고전들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국립 고려극장이 지난 80년간 우리 말로 무대에 올린 연극 대본 200여편과 공연 일정이 공개됐다. 한글로 쓰인 이 연극 대본 가운데는 우리 학계에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이 많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