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규

  •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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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지식사회의 천박성

    우리 지식사회의 천박성                                                   조규익(숭실대 교수) 최근 고려대 경영대의 이미지광고로 이른바 ‘도토리 키 재기 담론’이 촉발되었고, 광고에서 상대로 지목된 서울대나 아예 거론도 되지 않은 연세대의 당사자들이 소극적으로나마 반응하면서 우리 지식사회의 천박성은…

  • 인간의 냄새가 스며든 선취(禪趣)의 서정-무의자 혜심의 시와 구도 미학

    인간의 냄새가 스며든 선취(禪趣)의 서정 –무의자(無衣子) 혜심(慧諶)의 시와 구도(求道)미학– 조규익 버리고 떠남, 그리고 얻음 버리고 떠나는 것은 불가(佛家)의 상사(常事)다. 버리지 못하면 번뇌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집착의 뇌옥(牢獄)에 갇혀버리고 만다. 버리거나 떠나지 못하는 것은 ‘현재 이곳에 존재하는 물질’에 미혹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근본원인은 ‘참된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데 있다. 참된 나를 찾기 위해 사유(思惟)하고 수득(修得)하는 것이 선(禪)이라면, 그것은…

  • 황주홍 강진 군수님의 매서운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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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학교 개교 111주년 기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발표회 ‘숭실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모시는 말씀 한 잎 두 잎 나뭇잎은 떨어지고, 시간의 여울도 사정없이 내닫고 있습니다. 떠나는 가을이 못내 아쉬운 이 때, 선생님을 모신 자리에서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관해 담론하고자 합니다. 지성의 전당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언제 함께 모여 고상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던가요? 양주동, 황순원, 이효석, 윤동주, 김조규, 김현승 등등… 별처럼 빛나는 숭실의…

  • 땅에 떨어진 이도(吏道)

    조선일보 원문보기 클릭 조규익(숭실대 국문과 교수) 조사 대상 180개국 가운데 40위, 3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는 22위. 2008년도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청렴도 순위다. 국제투명성기구의 발표라 하니 공신력을 인정해야겠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순위는 이보다 훨씬 낮은 것이 문제다. 갈수록 공직사회의 부패수법이 다양해지고, 그 규모가 커지는 현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발생한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불법 수령사건’은 이의 연장으로,…

  • 숭실대학교 개교 111주년 기념 학술발표대회 ‘숭실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모시는 말씀> 111년 세월 흘러 내린 시간의 여울에 갈고 닦여 별처럼 빛나는 숭실의 감성을 응시합니다. 이 가을 낙엽 쌓이는 소리를 들으며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담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8. 10. 10.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 주제 :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일시 : 2008년 10월 24일(금), 오후 2시~5시 *…

  • 한국가사문학관 개관 8주년 기념 ‘제9회 전국가사문학제 학술대회’

    일시 : 2008년 10월 10일(금) 10:00 장소 : 한국가사문학관 주최 : 담양군(한국가사문학관) 주관 :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 *제1부 연구발표  11:00~15:00        사회 : 박요순(한남대 교수)  11:00~11:25  가사의 유형별 전통과 계승방향-김학성(성균관대)  11:25~11:50  강호가사의 전통과 계승방향-손종흠(방송대) 지정토론 권순열(조선대)  12:00~13:30  점심  13:30~13:55  기행가사의 전통과 계승방향-김신중(전남대) 지정토론 박영주(강릉대)  13:55~14:20  교훈의 장르론적 의미와 교훈가사-조규익(숭실대) 지정토론 박규홍(경일대)  14:20~14:45  규방가사의 전통과 계승방향-김석회(인하대) …

  • 버려진 아가들, 거두어진 아가들

    버려진 아가들, 거두어진 아가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조규익 언제부턴가 문숙희 교수 부부의 권유로 한 사회복지재단에서 ‘신생아 안아주기’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내 입으로 ‘봉사를 합네’라고 말하기 면구스러울 정도로 미미한 일이지만, 이미 내 일상 가운데 최고의 스케쥴로 자리잡았다. ‘버려졌으나 가까스로 거두어진’ 신생아들을 만나는 매달 첫 토요일 오후. 설레는 마음으로 이 날을 기다리는…

  • 한국문예연구소에서 학술논문집 <<한국문학과 예술>> 2집 발간!

    한국문예연구소에서는 학술논문집 『한국문학과 예술』2집을 펴냈다. 1년에 두 번(3월말, 9월말) 펴내는 논문집의 이번 호는 ‘조선조 사행록 특집호’로 제작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글들이 실려 있다. <논문> 조선조 사행록 텍스트의 본질—조규익(숭실대 교수) 조선조 전반기 대명 사대정책의 사상내인(內因)의 분석—이암(북경 중앙민족대 교 수) 조선조 후기 북학파 문인들의 연행과 한중문인들의 정신적 교유—김병민(연변대 총장) 열린 텍스트로서의 연행록 읽기—김문식(단국대 교수) 외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