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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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자각, 그리고 간절한 신앙고백-백승철 시집에 부쳐
추천의 말 존재의 자각, 그리고 간절한 신앙고백 조규익(숭실대 교수/한국문예연구소장) 조물주는 인간에게 영혼과 육신을 허락했으나, 영혼에 비해 육신은 덧없이 짧다. 대부분의 인간은 영적으로 성숙되기 이전에 육신을 잃고 만다. 인간의 삶을 이끄는 주체는 영혼이고, 그 영혼의 완성이나 구제는 신의 영역이다. 육신은 욕망의 근원이므로 육신에 집착하는 자에게 ‘육신은 굴레(bondage)’일 뿐이라는 것이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이다. 과연 인간은 육신의 욕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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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연구소 2011년도 전국학술발표대회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전국학술발표대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990년대 이후 패러다임과 문학 지형의 변화” 일시 : 2011년 12월 02일 (금), 10시 30분 ~ 18시 00분 장소 :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102호 주최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모시는 글 한 해를 보내며 타작마당의 마지막 낟가리를 털어 들일 때가 되었군요. 지난 세기 말에 바뀐 의식의 패러다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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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연구소, 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다!!!
한국문예연구소, 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다!!! 이 가을 들어 한국문예연구소의 뛰어난 학자들이 좋은 책들을 발간했습니다. 정영문 박사가 <<조선시대 통신사문학 연구>>(지식과교양/학술총서 30)과 <<조선시대 사행록의 텍스트와 콘텍스트>>(학고방/학술총서 32)를, 김성훈 박사가 <<바늘(箴)로 마음을 치료하다!>>(학고방/*학술총서 33)를, 박선영 박사가 <<박목월과 김현승 시의 은유미학>>(지식과 교양/학술총서 34)를, 민충환 교수가 <<변영태가 쓴 영시집 Songs From Korea>>(지식과교양/문예총서 13)을 각각 펴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려니와 디자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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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정에 무감각한 지식사회, 방황하는 학문후속세대
2011년 숭실⋅인하⋅중앙 대학원 연합심포지움 토론요지 연구부정에 무감각한 지식사회, 방황하는 학문후속세대 조규익(숭실대) 몇 달 전 외국 유학 중인 20대 중반의 제자[이른바 ‘학문후속세대’라 할 수 있는]가 메일을 보내왔다. 공학 분야 어느 전공의 세계적인 학회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교수 및 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이 자행한 논문표절 사실들’이 대문짝만하게 실려 세계 지식인들의 웃음꺼리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더군다나 그의 메일에는 그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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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의 글로컬化(glocalization), 그 모범적 선례의 수립을 지향하며
<물질에 나서는 해녀들> <물질을 마치고 뭍에 오르는 해녀들> 토론문(2011. 11. 2.) 제주학의 글로컬化(glocalization), 그 모범적 선례의 수립을 지향하며 조규익(숭실대학교 교수) 지역학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학문들이 참여하여 현대학문의 전향적 흐름인 통섭(統攝)이나 융합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학문적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분야입니다. 제주학연구센터의 신설을 통해 제주지역학을 진작(振作)하려는 제주발전연구원의 미래지향적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강현 교수님, 조동오 교수님의 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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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연구소 <<노래박물관 특별전>>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에서는 아래와 같은 일시와 장소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노래박물관 특별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우리 전통노래와 함께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2011. 11. 10.(목) 오후 7시 30분 2.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3. 주관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4. 출연자 1) 노래 : 문현, 안정아, 김유리 2)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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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벨라루스, 그리고 여덟 가지 만남들
<플라니에타 호텔> <벨라루스 고려인협회에서 고려인 김마리아> <벨라루스 고려인협회에서 고려인 박비탈리> <벨라루스 고려인협회에서 고려인 박아나똘리> <고려인 협회에서 만난 고려인들> <고려인 협회에서 만난 고려인들> <고려인 협회 이기미 회장과 김유리 교수> <벨라루스 고려인 협회 이기미 회장> <벨라루스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과 함께> <벨라루스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과 함께> <벨라루스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빅또르 샤두르스키 학장과 함께> <벨라루스대학교 한국학센터> <민스크 시내의 한 전통교회> <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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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난 한국학-제 62회 조선학회 학술대회를 다녀와서
일본에서 만난 한국학 -제 62회 조선학회(朝鮮學會) 학술발표회에 다녀와서- 조규익 지난 여름방학 중의 어느 날, 천리대학(天理大學)[일본 나라현 천리시]의 오카야마[岡山善一郞] 교수를 통해 조선학회로부터 ‘초빙발표’의 제의를 받았다. 일찍부터 조선학회의 명성을 들어왔고,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터라 망설임 없이 응했고, 발표논문 또한 기한보다 앞서 마무리해 보낼 수 있었다. 발표 청탁부터 원고 수납, 일정 통보, 의전(儀典) 등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치밀함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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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지역 고려인들의 정체성과 문학세계-한국문예연구소 학술세미나
2011년도 학술세미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CIS 지역 고려인들의 정체성과 문학세계” 모시는 글 우리가 한 눈 파는 사이에 고려인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에서 키르기스스탄에서 타지키스탄에서… 학자들의 말을 통해 그들의 숨결을 재현해 보려 합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소서 신묘년 9월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일시 : 2011. 9. 28(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