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규

  • 전공 분야의 우물 깊은 곳에서 만난 새로운 영역들 … “작은 것에도 의미가 있죠”-박태일·조규익·박정규 교수의 어떤 시도들-

    제공

    전공 분야의 우물 깊은 곳에서 만난 새로운 영역들 … “작은 것에도 의미가 있죠” -박태일·조규익·박정규 교수의 어떤 시도들- 윤상민 기자 <교수신문>     시 전공자의 지역 문학 연구, 고전문학 전공자의 고려인 한글문학 연구, 신문방송 전공자의 시 전집 편역…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종래의 국문학 연구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근포 조순규 시조 전집』, 『소년소설육인집』(도서출판 경진…

  • <<카자흐스탄 고려인 극작가 한진의 삶과 문학>> 출간

    제공

    책 표지 1980년대의 한진                                                         1988년에 펴낸 <<한진 희곡집>> 1965년작 <의부어머니> 1991년 작 <나무를 흔들지 마라> 최근 고려극장에서 상연된 <량반전>의 한 장면 최근 고려극장에서 상연된 <량반전>의 한 장면 최근 고려극장에서 상연된 <량반전>의 한 장면 2011년 8월 백규 연구실에 만난 한진 선생의 손녀 율리아(한양대 박사과정 재학)와 저자들 조규익 교수(숭실대 국어국문학과)와 카자흐스탄에서 활동 중인 김병학 선생이 <<카자흐스탄 고려인…

  • 효도? 효도!

    효도? 효도! 白面書生 최근 어느 지인(知人)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한 식사자리에 다녀왔다. ‘90, 100까지 장수하는 요즘 세상에 회갑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라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작은 세리머니를 겸한 식사가 끝나고 나서야 나는 그 행사가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고 우리 모두를 위한 반성과 참회의 자리로 마련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모두의 반성을 촉구하고 삶의 자세를 가다듬게 했다는 점에서 그 자리는 으리으리한…

  • 민족혼 지켜온 고려인 예술단

      <2007년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창립 75주년 기념공연 <춘향전>-연합뉴스 2013. 7. 18.>> <최근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에서 공연된 <춘향전>의 한 장면> <고려극장의 <심청전> 포스터>      <소련군 장교 구락부 무대에 출연한 돌린스크시 조선 소인예술단 단원 신동식, 김진화, 노태석, 김해인, 윤상순 등 (1952년 10월 17일 돌린스크시)> <한인-러시아인 합동예술단> <고려극장 창고에 가득 쌓인 연극대본들> 조규익 교수, ‘…소인예술단과 전문예술단의 한글문학’ 출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 <> 출간

    제공

    <>[태학총서 42/태학사]이 출간되었다.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독립국가연합) 즉 구소련 지역에 거주해 오는 고려인들의 한글문학을 종합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출간한 것이 <>이다. 구소련 고려인 사회 대중 공연예술의 생산 및 소비 체제는 정부에서 관장하던 전문예술단(혹은 기관)과 함께 각 지역의 꼴호즈나 솝호스 등 생산단위 별 소인예술단들이 담당하던 두 축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즉 카자흐스탄 극성 꼴호즈의 ‘가야금 가무단’이나 뽈리뜨옫젤 꼴호즈의…

  • <<한양가 연구>> 출간

    제공

       <공저자들: 좌로부터 정영문, 김성훈, 조규익, 윤세형, 서지원, 양훈식> 조규익 교수(숭실대)와 정영문⋅김성훈⋅서지원⋅윤세형⋅양훈식 등 6인의 학자들은 최근 <<한양가 연구>>(학고방)를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43으로 출간했다. 구한말의 대표적 장편가사인 <한양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 <<한양가 연구>>다. 조 교수를 비롯한 공저자들은 모두 숭실의 학인들로서 박순호본 <한양가>를 텍스트로 삼아 상당 기간 함께 토론해 왔고, 그 결과를 묶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 이명재 교수, <<한국문학의 성찰과 재조명>>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41로 출간

    제공

    이명재 교수, <<한국문학의 성찰과 재조명>>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41로 출간! 이명재 교수(중앙대 명예교수)의 책[<<한국문학의 성찰과 재조명>>]이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41로 출간되었다. 한국 평론계를 대표하는 이 교수는 그간 많은 학술서와 현장비평으로 활약해왔으며, 이 책은 그간의 학술활동을 총체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후학들에게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1장[단재 신채호의 문학/백철의 삶과 휴머니즘 문학/월북 및 재북 문인 조사연구],…

  • 2013년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발표대회-일제 말기 국책문학(國策文學)의 실상-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제공

    2013년도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에서 학술발표대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좋은 의견들 나누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3. 6. 7. (금) 10:00~18:30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311호 *발표내용 제1부 일제말 협력문학의 네 형식  :   김재용(원광대) 경성제대 일본인 작가의 문학  :  발표 윤대석(명지대) /토론 이경재(숭실대) 제2부 일제말 시의 민족과 제국 : 발표 박수연(충남대) / 토론 박소영(숭실대) 임화와 오장환  :  발표…

  • <<전통사회에서 근대사회로의 이행기 한국 춤의 전개양상>> 출간!

    제공

    <<전통사회에서 근대사회로의 이행기 한국 춤의 전개양상>> 출간! 전통시대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이행기 혹은 과도기에 한국 춤이 어떤 전개 양상을 보였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연구서가 출간되었다. 대체로 순조대왕이 즉위한 이후 19세기 말을 거쳐 근대까지 한국 춤에 나타난 변화의 양상은 그 이전의 시기들에 비해 현격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글들이 실려 있다. 조규익, 악장과…

  • 아, 윤창중!

    아, 윤창중! 백규 세상의 불의에 불끈거리며 서툰 언설(言說)들이나마 농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런 언사들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된 이후로 얼마간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었다. 특정인을 정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겨도 뜻하지 않게 누군가가 유탄에 희생되는 모습을 보면서,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것’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행복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내 스스로는 그것을 힘들게 얻은 지혜로 생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