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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릇 잘 하기
제 노릇 잘 하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齊)나라 경공(景公)이 공자(孔子)에게 정치를 물었다. 그러자 공자는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며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논어-안연편의 내용이다. ‘~다워야 한다’는 것은 각자에게 맡겨진 노릇을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수백 쪽이 넘는 정치학 교과서들보다 이 한 마디가 훨씬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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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들 가운데 두 건이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본 연구소 학술총서들 가운데 아래와 같은 두 건이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1. 조규익, <<고전시가와 불교>>, 학고방, 2010.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4 2. 이정석, <<재일 조선인 문학의 존재양상>>, 인터북스, 2009.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백규서옥_Blog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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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6『카자흐스탄 초원 시인 아바이 시선집 : 황금천막에서 부르는 노래』출간!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6, 『카자흐스탄 초원 시인 아바이 시선집 : 황금천막에서 부르는 노래』출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카자흐스탄 초원 시인 아바이 시선집 : 황금천막에서 부르는 노래』(김병학 역 / 인터북스, 2010. 4.)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6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위대한 시인이며 사상가인 아바이 꾸난바이울릐는 시대가 급변하던 19세기에 홀연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가 남긴 글들은 카자흐스탄 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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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디아스포라 서정의 진수, 이 스따니슬라브 시집이 한국문예총서 5로 출간!!!
고려인 디아스포라 서정의 진수, 이 스따니슬라브 시집 출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고려시인 이 스따니슬라브의 시집 <<모쁘르 마을에 대한 추억>>이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5로 발간되었다. 우리는 현지 김병학 시인의 유려한 필치로 번역된 이 시집을 통해 러시아어 권 고려인 서정의 높은 경지를 비로소 훔쳐볼 수 있게 되었다. 원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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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시인(전 한예종 총장) 초청, 제 16회 인문학 포럼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모시는 말씀 봄볕에 터지는 꽃망울마냥 겨우내 얼어있던 우리의 마음도 세상을 향해 열리고 있네요. 이 봄에 우리는 어두운 시절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던 빼어난 감성과 만나고자 합니다. 황지우 시인을 모시고 인문학과 시혼(詩魂)의 자취를 더듬어 보려 하오니, 부디 오시어 자리를 빛내 주소서. 경인년 새봄 인문대 학장 조규익 드림 다음 일시 : 2010. 4. 9.(금요일) 오후 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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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신년인사
신년인사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인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1년, 우리는 참으로 분주하게 지내왔습니다. 저는 그간 시종일관 학자를 자처하며 살아왔는데, 격에 어울리지 않게 지난 2학기부터 인문대학의 학장직을 겸하면서 행정 파트에도 한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학장직을 수행하면서 평소 연구실이나 서재에서는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것이 공동체에 대한 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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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전국 학술발표대회 “한국 기독교 예술을 찾아서”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9년 한국문예연구소 전국 학술 대회 한국 기독교 예술을 찾아서 일시: 2009년 11월 13일(금) 오후 1:00-6:00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주최: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모시는 글 이제 11월, 추수(秋收)가 끝난 들판을 바라보는 마음이 흐뭇하기도 하고 동장(冬藏)의 다급함에 바빠지기도 하는 시절입니다. 우리는 그간 소중하게 가꾸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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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교수, 헤르더의 <<1769년 여행일지>> 번역 출간!
김대권 교수, 헤르더의 「1769년 여행일지」번역 출간요한 고트프리히 헤르더의 50일간 바다 여행일지 국내 최초 번역 독어독문학과 김대권 교수가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의 「1769년 여행일지」를 번역 출간했다.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4로 발간된 이 책은 헤르더가 50일간의 바다여행(리가-발트해-북해-영불해협-팽뵈프)을 마치고 낭트와 파리에 체류하면서 쓴 글이다. 헤르더의 여행일지에서 큰 골격을 이루는 것은 자아와 당대의 현실에 대한 반성이다. 그는 과거의 자아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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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폭소 넘친 시(詩)와 퍼포먼스의 만남
조선일보 기사보기 [책, 함께읽자] 재치·폭소 넘친 시(詩)와 퍼포먼스의 만남 숭실대 축제서 시 낭송 대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8일 오후 숭실대 벤처관에 설치된 무대 가운데에 선 문예창작과 김용섭 학생은 김춘수의 <꽃>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의 뒤로 스스로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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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의 베트남어 번역판이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1로 출간되었습니다!
『홍길동전』의 베트남어 번역판이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1로 출간되었습니다. 완판본『홍길동전』의 베트남어 번역판이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1로 출간되었다. 허균(1569~1618)이 지은 『홍길동전』은 『춘향전』과 더불어 현재까지도 가장 대중적 인기도가 높은 고대소설이다.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이 사회적인 천대와 제약에 반발하여 집을 뛰쳐나와 도적의 우두머리가 된 후, 전국을 무대로 의적활동을 벌임으로써 지배층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해외로 나가 한나라를 친 후 왕이 되어 그 나라를 이상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