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글 – 칼럼/단상

  • 미국통신 2-1

    하늘에서 내려다 본 오클라호마시티 시가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오클라호마 산하 한가한 오클라호마 공항에서 오클라호마 공항에서 확인한 자연의 위력 공항으로 픽업 나왔던 OSU의 Du 교수 내외와 스틸워터의 중국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스틸워터(Stillwater), 그 평온과 정밀(靜謐)의 입체적 공간성 27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인천공항을 출발, 큰 원을 그리며 태평양 상공을 건넌 OZ236은 27일 오전 9시 50분[미국 시각] 시카고의 오헤어…

  • 미국통신 1-다시 미국에 가며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다시 미국에 가며 도전과 힐링! 사실 도전과 좌절이야말로 인생을 엮어가는 날줄과 씨줄일 텐데, 그 좌절을 힐링으로 바꿔치기하는 세상의 지혜를 새삼 배우기로 한다. 도전을 통해 희망을 그리면서도 그 실현이 쉽지 않음을 깨닫고 좌절하거나 더 멋진 신기루를 찾아나서는 게 인간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나 역시 그러했다. 국문학도로서의 외길을 걸어오며 내 지적 능력이 허용하는…

  • 효도? 효도!

    효도? 효도! 白面書生 최근 어느 지인(知人)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한 식사자리에 다녀왔다. ‘90, 100까지 장수하는 요즘 세상에 회갑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라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작은 세리머니를 겸한 식사가 끝나고 나서야 나는 그 행사가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고 우리 모두를 위한 반성과 참회의 자리로 마련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모두의 반성을 촉구하고 삶의 자세를 가다듬게 했다는 점에서 그 자리는 으리으리한…

  • 아, 윤창중!

    아, 윤창중! 백규 세상의 불의에 불끈거리며 서툰 언설(言說)들이나마 농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런 언사들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된 이후로 얼마간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었다. 특정인을 정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겨도 뜻하지 않게 누군가가 유탄에 희생되는 모습을 보면서,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것’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행복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내 스스로는 그것을 힘들게 얻은 지혜로 생각해왔다.…

  • 북유럽 제7신 : 핀란드에서 에스또니아 딸린(Tallinn)으로

    <딸린항에 도착한 핀란디아호> <딸린에서 만난 Stockmann백화점의 홍보단> <딸린에서 1박을 한 슈넬리 호텔>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기차 역> <구시가지 들어가는 문> <성벽 밖에서 본 구시가의 건물들> <딸린 항에서 바라본 St. Olaf’s Church 원경> <성벽 위의 까페> <구 시가지 마켓 광장> <구시가의 한 건물> <해양박물관 소장품> <해양박물관 옥상의 등대>

  • 북유럽 제6신-핀란드 뽀리(Pori)에서 땀뻬레(Tampere)를 거쳐 다시 헬싱키로

    <땀뻬레 시가지> <땀뻬레 시가지> <땀뻬레 상설시장> <땀뻬레 상설시장의 육류가게> <땀뻬레 상설시장의 빵가게> <핀레이슨 산업단지> <핀레이슨 산업단지 주차장 표시 및 구역도> <핀레이슨이 지은 교회> <핀레이슨 산업단지 내 신발가게> <땀뻬레 핀레이슨 저택> <하메 성 입구> <하메 성에서 조경현과 백규> <하메 성 안의 우물> <하메성 안의 채플> <하메성 안에서, 임미숙과 조경현> <하메 성에서 만난 악사> <다시 헬싱키로> <핀란드의…

  • 북유럽 제5신-핀란드 뚜르꾸(Turku)에서 뽀리(Pori)로

    <뚜르꾸 대성당> <뚜르꾸 대성당의 천정과 파이프 오르간> <뚜르꾸 대성당의 제단> <뚜르꾸 대성당 박물관의 피에타상> <뚜르꾸 성> <올드 라우마(Old Rauma)의 인포메이션 센터가 들어 있는 고건물> <라우마의 박물관> <라우마 박물관의 자수 도구와 작품> <라우마 박물관의 요람> <라우마의 마렐라(Marela)> <마렐라의 서재> <마렐라에 전시된 옛날 교과서> <라우마의 성 십자가 교회> <라우마 성 십자가 교회 성전> <얼어붙은 Yyteri 해변에서 임미숙,…

  • 북유럽 제4신-핀란드 로바니에미에서 뚜르꾸로

    <올해 6월에 개장하는 로바니에미의 산타 파크> <산타마을 매장에서> <산타마을에서> <산타마을에서> <산타 파크에서> <산타마을에서> <각국의 시민들이 산타에게 보낸 편지들, Etela-Korea, South Korea> <지도에 표시된 북극권> <산타마을의 위도> <로바니에미에서 헬싱키 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핀란드 산하> <뚜르꾸 시가지> <뚜르꾸의 아우라 강> <뚜르꾸 시립도서관> <뚜르꾸 시립도서관> <뚜르꾸 시립도서관> <뚜르꾸 시립도서관> <뚜르꾸 러시아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정문에 놓인 종> …

  • 북유럽 제3신-핀란드(3)

    <로바니에미에서 께미야르비로 가는 길> <께미야르비의 루터 교회>                                                                           <께미야르비 루터 교회의 내부>                                                             <코르타바아 전망대에 오르다가 눈길에 빠져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는 모습> <연락을 받고 트랙터를 몰고 오는 현지 주민>                                                                           <차를 살펴보는 현지 주민>  <트랙터에 끈을 묶고 차를 구해내는 현지 주민> <코르타바아 전망대에서 조경현과 임미숙 모자>                                                               <뽀시오 가는 갈림길>                                                                                                 <리시툰투리 국립공원의 이정표>  <리시툰투리…

  • 북유럽 제1신-핀란드

    <헬싱키-반타 공항 모습> <헬싱키-반타 공항 내부> <헬싱키에서 로바니에미로 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핀란드 산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헬싱키 근교> <헬싱키에서 로바니에미로 가는 도중에 내려다 본 핀란드 산하> <로바니에미 공항 바깥에서 만난 이정표> <로바니에미 공항 바깥 언덕에 세워진 순록 상> <로바니에미 공항의 앙증스런 간판-순록의 뿔로 만들었음> <로바니에미 첫날 저녁식사를 한 식당 BULL> <로바니에미 오우나스 강과 께미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