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글 – 칼럼/단상
-
미국통신 50: 카이오와(Kiowa), 아파치(Apache), 코만치(Comanche), 그리고 대평원[Great Plains]의 서사시(2)
남부 대평원의 인디언 부족들 카이오와 네이션의 문장(紋章) 카이오와 네이션의 초지 카이오와 족 전사이자 치료 주술사[medicine man]였던 시팅 베어(Sitting Bear). 1800년경 캔자스에서 태어나 1871년 살해되었음. 카이오와 족 추장 화이트맨(White Man)의 1898년 모습 1894년 경 카이오와 족 소녀의 아름다운 미소 사슴가죽 옷을 입은 카이오와 소녀들 전통시대 카이오와족 어머니와 아이 남부 대평원[Southern Plains]의 사슴가죽 의상[Buckskin Dress] 남부 대평원의 구슬장식…
-
미국통신 49: 카이오와(Kiowa), 아파치(Apache), 코만치(Comanche), 그리고 대평원[Great Plains]의 서사시(1)
영화 <아파치 요새>의 포스터 영화 <론 레인저>의 포스터 <아파치 요새>에서 좌측이 헨리 폰다(Henry Fonda), 우측이 죤 웨인(John Wayne) <아파치 요새>의 한 장면 영화<론 레인저>의 한 장면. 왼쪽이 쟈니 뎁(Johnny Depp), 오른쪽이 아미 해머(Armie Hammer) <론 레인저>의 한 장면 서부지역 인디언들과 대평원[The Great Plains] 하이틴 시절부터 이 나이까지 영화를 그리 많이 접하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그 가운데…
-
미국통신 48: 놀라운 세미놀(Seminole) 인디언들(완)
세미놀의 초기 생활상(주방의 모습) 세미놀 족 주술사 부녀(정면의 사진은 옥수수밭에서 의식을 행하는 장면) 주술사의 의식(儀式) 주술의식을 행하고 있는 주술사 세미놀 여인과 옥수수 옥수수의 정령 집 안에 저장한 옥수수 옥수수의 정령 플로리다 세미놀 족에 남아있는 Green Corn Dance 세미놀 족 처녀와 거북이 추장을 중심으로 앉아있는 세미놀 족 남자들 세미놀 족 여인들의 삶과 전통복장 세미놀 족 부엌도구들과 주식인…
-
미국통신 47: 놀라운 세미놀(Seminole) 인디언들(1)
촉토 내셔널 히스토리 뮤지엄에서 63번과 270번 하이웨이를 번갈아 타며 두 시간 이상을 달려 세미놀 족의 본거지인 위워카에 도착했다. 세미놀 네이션 뮤지엄(Seminole Nation Museum) 오클라호마 주에 강제이주된 39개 인디언 종족의 고향들[세미놀 족의 고향은 플로리다였음] 세미놀 네이션 뮤지엄 문 앞에서 만난 세미놀 족 전사의 두상 놀라운 세미놀(Seminole) 인디언들(1) 세미놀 족을 만난 것은 참으로 우연이고 행운이었다. 브라이언 군의…
-
미국통신 46: 교육으로 일어선 촉토 족의 어제와 내일(완)
휠락 아카데미 입구 휠락 아카데미의 관리동 건물[Administration Building] 휠락 아카데미 박물관(Wheelock Museum]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붕괴의 위험이 높은] 11개의 건물에 포함된 휠락 아카데미 휠락 아카데미의 한 부분 휠락 아카데미의 기숙사(?) 손님들이 묵던 ‘객사’ 터[Eagle Creek Guest Cottages] 휠락 아카데미 박물관 앞에 벽돌에 새겨 만든 기증자들 명단 교육으로 일어선 촉토 족의 어제와 내일(완) 레드 리버 뮤지엄 관람을 끝으로…
-
미국통신 45: 교육으로 일어선 촉토 족의 어제와 내일(2)
교육으로 일어선 촉토 족의 어제와 내일(2) xml:namespace prefix = “o” / 포트 토우손 표지판 포트 토우손 관리 및 소 전시실 포트 토우손 내 뮤지엄.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닫혀 있었음. 포트 토우손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는 안내원 포트 토우손이 레드 리버에 배를 띄우던 출발점이었음을 나타내는 유물들 남군이 북군에게 최종적으로 항복한 독스빌의…
-
미국통신 45: 새해인사
새해인사 계사년이 저물고, 대망의 갑오년이 밝았습니다. 미국의 이 지역은 한국에 비해 14시간이 늦은 관계로 이제야 새해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건도 많고 말도 많았던 지난해를 무탈하게 넘기시고 새해를 맞이하신 백규서옥 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큰 복을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들어 우리나라는 여러 면으로 복잡해지고, 그에 따라 개인들도 살아가기가 수월치 않은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체류하고 있는…
-
미국통신 44: 교육으로 일어선 촉토 족의 어제와 내일(1)
교육으로 일어선 촉토 족의 어제와 내일(1) 치카샤 땅인 티쇼밍고를 거쳐 촉토 땅인 듀랭(Durant)에 들어섰다. 이곳 사람들은 듀랭이 오클라호마 시티나 털사 이외의 지역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도시들 가운데 하나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특히 도심으로부터 겨우 10마일 이내에 미국 최대 인공호수들 중의 하나인 텍소마 호수(Lake Texom)가 있어 매년 8백만~1천만의 관광객이…
-
미국통신 43: 지혜로운 치카샤 족, 인디언 사회의 자존심
지혜로운 치카샤 족, 인디언 사회의 자존심 엄청난 공동체였다. 규모도 규모려니와 곳곳에 잠재된 역사와 문화의 실체, 그리고 진하게 감지되는 그들의 민족적 의지가 놀라웠다. 그동안 인디언들에 대해 갖고 있던 내 편견이나 무지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오클라호마 주 서북쪽과 동쪽을 여행하면서 체로키와 오세이지 인디언들의 실체를 이미 확인한 바 있지만, 이곳 중남부에서 만나는 치카샤 인디언들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었다. 오클라호마…
-
미국통신 42: 우연히 만난 아이오와(Iowa) 인디언 족
길 가다가 아이오와(Iowa) 족을 만나다! 미국에 온 이후 갖가지 일들에 정신이 팔린 채 살아왔으나,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다니는 분야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역사와 문화다. 지난 10월 털사(Tulsa)에서 3박 4일간 진행되었던 ‘2013년 풀브라이트 강화 세미나[2013 Fulbright Enrichment Seminar]’에 참여하여 오세이지(Osage) 인디언 보호구역을 방문한 이래 11월 하순 체로키(Cherokee) 인디언 네이션까지 답사함으로써 ‘문명화된 다섯 인디언 부족들[Civilized 5 Indian Trib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