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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살장을 닮은 정치판-조규익

    ​ 조선일보 ‘일사일언'(2024년 2월 2일자)

  • #전원 생활의 ‘공포’-조규익

    <조선일보> 2024년 2월 9일 ‘일사일언’ ​

  • #심안心眼으로 살기-조규익

    조용히 은거하며 마음을 다스리고자 공주 정안의 산골로 들어왔습니다만. 뜻하지 않게 <<공주문학선집>>(공주문화관광재단, 2023)에 수필 한 편을 싣게 되었습니다. 기라성 같은 문인들이 많은 고장이 공주입니다. 말석에나마 ‘공주문인’의 일원으로 끼워주셔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분들의 사진을 보니, 앞으로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3. ​ 백규 ​ 심안으로_살기 #공주문학선집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문인 #정안 ​ 으로_살기002.jpg) 으로_살기003.jpg) 첨부파일 심안(心眼)으로…

  • <<공주의 인물 10>>에 쓴 글 한 폭-조규익

    역사와 자연에 숨겨진 비밀을 ‘계시’로 읽어낸 공주의 ‘터주시인’ –유당 림헌도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 ​ 대학시절 은사이셨던 유당 림헌도 선생의 삶과 문학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처음에는 여러번 고사(固辭)했습니다. 표면적으로 선생과 특수 관계를 맺고있는 점이 혹여 독자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로 주관처에서 여러 번 논의가 있었는지, 존경하는 선배인 김진규…

  • #논문을 쓰며

    논문을 쓰며 조규익 ​ 학자란 누구인가. 넓은 의미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좁은 의미로 ‘대학교나 연구소 등 연구기관에서 전문적으로 학문을 다루는 사람’이다. 학문을 연구하거나 다룬 결과는 논문이나 책으로 나오기 마련이니, 교수나 학자는 논문 쓰는 사람, 혹은 ‘논문으로 말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학자가 제 아무리 언변이 뛰어나고 생각이 기발해도 그것이 논문으로 엮여져 나오지 않으면 그냥 달변가일 뿐이다. 공부도…

  • 황조근정훈장-조규익

    ​ 황조근정훈장을 전달받았습니다. ​ 서훈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숭실대와 해군사관학교, 경남대에서 40년 6개월간 교수로 종사하면서 230편의 논문, 86편의 저서, 83회의 국내외 학술발표를 통해 학술진흥에 기여함.” 연수(年數)도, 업적의 편수도, 약간씩 적게 산정된 것 같습니다만, 약간 숫자의 드나듦이야 무슨 큰 문제이겠습니까? 대과 없이 인생의 큰 부분을 마무리했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훈장까지 받았으니 저로서는 더 할 수 없는 영광이지요.…

  • 에코팜에 들어온 뜻은-도연명을 오마주함-

    ​ 에코팜에 들어온 뜻은 -도연명을 오마주함- 조규익 산골마을 에코팜에 들어와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에코팜이란 에콜로지(Ecology)와 팜(Farm)의 합성어이니, ‘생태농원’ 쯤으로 번역될 수 있을까.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에콜로지라는 말에 익숙하고, 외국 친구들이라도 찾아오면 ‘잡초 밭에서 헤매는’ 내 뜻을 대뜸 알아줄 것이니, 그냥 에코팜이라 부른다. 번잡한 세상을 피해 조용한 전원으로 돌아가 내면을 관조할 때가 된 것일까. 전원에서 심원한…

  • <<해외 한인문학의 한 독법>> 출간!

    <<해외 한인문학의 한 독법>>을 학고방에서 출간했다. 지금 한 해의 반이 지나고 있으니, 올해에 더 이상의 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을 올해의 유일한 수확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1990년대 초기 중국 조선족 문학에 관한 논저들을 내기 시작하면서 해외 한인문학은 내 서브메이저(submajor)들 가운데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참 흥미로운 분야를 지지부진 지금껏 끌고 온 셈이다. 이제 그…

  • 심안(心眼)으로 살기-복양・연암 선생에 대한 오마주-

    심안(心眼)으로 살기 -복양・연암 선생에 대한 오마주- 조규익 집안 내력 덕분일까. 나는 꽤 오래 밝은 눈을 지킬 수 있었고, 어려서부터 안경에 의존하는 친구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런 나도 40대부터 최근까지 돋보기에 의지하여 살아왔다. ‘글 빚’을 갚기 위해 책 한 권을 출판하게 된 6개월 전의 일이다. 초교 때 눈앞에 회색빛을 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교정을 완료한 날…

  • 산동대학 동북아학원 특강-조규익

    동북아 학술강단 제54강 <<시경>>과 조선조 <용비어천가>의 비교 연구 주최: 산동대학 동북아학원 강사: 조규익 교수 일시: 2023년 4월 27일 19:00-21:00 비대면 ID: 453-737-530 비대면 PW: 0427 ​ 산동대학_동북아학원 #조규익 #숭실대_명예교수 #시경과_조선조_용비어천가의_비교_연구 #동북아_학술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