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규

  • 한국문예연구소, 새로운 학술총서 세 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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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예연구소, 새로운 학술총서 세 권 발간!!! 한국문예연구소에서는 최근 <<궁중정재의 복원과 재현-이론과 실제>>(손선숙/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36)⋅<<한국프로문학 연구>>(이경재/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37)⋅<<카자흐스탄 고려시인 강태수의 삶과 문학>>(조규익⋅장준희/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촐서 38) 등 세 권의 의미 있는 학술서들을 발간했다.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 <<궁중정재의 복원과 재현-이론과 실제>> : 이 책은 <<악학궤범>>과 <<정재무도홀기>> 등의 기록들을 바탕으로 궁중 정재들을 충실하게 복원⋅재현하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 새해 인사

      2013. 1.1. 새벽/숭실대 국문과 06학번 박형준 촬영 전송  2013. 1.1. 새벽/숭실대 국문과 06학번 박형준 촬영 전송  2013. 1. 1. 새벽/ 숭실대 국문과 06학번 박형준 촬영 전송  2013. 1. 1. 새벽/숭실대 국문과 06학번 박형준 촬영 전송  2013. 1. 1. 새벽/숭실대 국문과 06학번 박형준 촬영 전송  2013. 1. 1. 새벽/숭실대 국문과 06학번 박형준 촬영 전송                                         2009년 겨울/백규…

  • 제자의 시집을 받아들고

    제자의 시집을 받아들고 백규 영국의 정치가 핼리팩스(Halifax) 백작은 “가르치는 일에 따르는 허영심은 가끔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고 했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만나 스스로 묘한 열기에 휩싸일 경우, 나 자신이 ‘매우 모자란 인간’임을 잊을 때가 많다. 강의실로부터 조용한 연구실로 돌아와 열기가 식으면, 그때서야 내 생각과 말을 직시하게 되고, 가끔 등짝에 식은땀이 흐르곤 한다. 그래서…

  • 2012년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대회-영웅, 그 문학 속의 모습들’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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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행사명 : 2012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발표대회 2. 주   제 : 영웅, 그 문학 속의 모습들 3. 일   시 : 2012. 11. 23. (금)  10:00~18:00 4. 장   소 :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311호 5. 주   최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6. 연락처 : 02)820-0326, 0846 7. 발표내용 *제1부               사회  허명숙(숭실대) 1)  기조강연 : 영웅의 형상과 영웅대망의 사회–발표…

  •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15’로 김대권 교수의 번역서 <<하만 사상전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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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15’로 김대권 교수의 번역서 <<하만 사상전집>> 출간! 하만은 헤르더와 더불어 독일의 질풍노도 문학운동을 주도했던 사상가이다. 그의 글은 단편이 주종을 이루는데, 김대권 교수(독어독문학과)가 그중에서 세 편을 골라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했다. 먼저 <내 생애에 대한 생각>은 하만의 자서전으로, 여기에서 하만은 자신의 유년시절, 학창시절, 가정교사 활동, 런던과 리가에서의 생활 등 29세까지의 삶을 기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 ‘새 강사법(안)’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촉구하며

    ‘새 강사법(안)’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촉구하며 백규 최근 교육부에 의해 입법 예고된 ‘강사법(안)’을 보면서, 대학 교육 현장의 분위기나 실정에 대한 교육부의 무지와 무사려(無思慮)함이 도에 지나치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강사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현실화시켜 줘야겠다는 가상한 뜻은 알겠는데, 그런 제도가 몰고 올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예 눈을 감은 듯한 모양새다. 최근 강사 수를 줄이고 전임교수들의 책임시수를 늘이는…

  • 안철수가 걸린 또 하나의 덫

    안철수가 걸린 또 하나의 덫 백규 나는 평소 안철수 선생에 대하여 호감을 가져 왔고, 그 마음을 작은 글로 이곳에 올린 적도 있다.[백규서옥 블로그 http://kicho.tistory.com 참조] 따라서 이 글 역시 그런 호감과 걱정의 연장선에서 쓰게 되었을 뿐, 특정 진영이나 인물에 대한 ‘호(好)/불호(不好)’의 차원에서 쓰는 것이 아님을 밝힌다. *** 최근 대통령 예비후보 안철수 선생에게 닥친 악재(惡材)는 서너…

  • 일본을 어찌 할 것인가?

    <조선학회 간친회(懇親會)장에서, 앞 줄 왼쪽이 후지모토 유키오(藤本幸夫) 교수)  발표 후 이자카야(居酒屋)에서 만난 일본 학자들일본 천리시의 정갈한 호텔방 일본을 어찌 할 것인가? 백규 작년 늦가을, 일본 천리대학에서 열린 조선학회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첫날 저녁 이자카야의 선술집에서 몇몇 일본학자들과 어울렸다. 술잔이 오고 가던 중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한국학을 하는 일본인들은 모두 친한파(親韓派)’라고 하자 다른 학자들이 맞장구를 치는…

  • 김기덕은 반역자인가?

        <베드로 성당에서 감동적으로 만난 피에타상>     <베드로 성당 안에 있는 천계[天階, 발타키노]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은 베드로 성인>      <베드로 성당 큐폴라에서 내려다 본 바티칸 시티>    김기덕은 반역자인가? -영화 ‘피에타’를 맛보고- 백규 김기덕의 영화 ‘피에타’를 보았다.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지 24시간도 안 된 시점이었다. 되새기기 싫은 장면들과 메시지가 내 안의 알량한 양식(良識)과…

  • 이른바 국회의원이란 자의 천박한 입

    이른바 국회의원이란 자의 천박한 입 백규 본인에게는 약간 미안한 말이지만, ‘이종걸’이란 국회의원[통합민주당]이 있었는지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트위터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그년’으로 지칭했다 하여 언론매체들이 떠들썩하다. 네티즌 가운데 몇 사람이 표현의 지나침을 지적하자 ‘그년’이 ‘그녀는’의 준말이라고 강변했다니, 더욱 기가 찰 일이다. 30년 가까이 국어선생을 하고 있지만, ‘그년’이 ‘그녀는’의 준말로 일상 언어생활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