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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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 9[서부 개척시대 미국의 소리]
카우보이 박물관 입구 카우보이 박물관 마당 카우보이 박물관 로비에 있는, James E. Fraser(1876~1953)의 조각작품 인디언들의 생활 자수공예 인디언 아이들이 갖고 놀던 인형들(아이들의 의상을 엿볼 수 있음) 인디언 아기들을 담아갖고 다니던 휴대용 도구 인디언의 생활공예(식물 줄기로 짠 바구니) 인디언들의 생활공예 카우보이들의 마구들 서부영화에 카우보이로 출연한 배우 레이건과 스탠윅이 출연한 서부영화 ‘몬태나의 캐틀 퀸’ 포스터 서부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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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 8[문화답사1-오클라호마 스테이트 페어]
오클라호마 장터축제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며 축제장 입구에서 축제장의 모습 장난감 부스 옆을 지나며 장난감 부스들의 모습 축제장 입구에서 만난 바비큐장 익어가는 바비큐 만화가와 가족들 칼 가는 장인의 포스 스시 장인의 맵짠 눈길 짐 노릭 경기장 앞에서 노릭 경기장 안에서(Disney on Ice의 한 장면) 축제장 안에 설치된 모터쇼의 현대차 문화답사1 오클라호마 스테이트 페어(Oklahoma State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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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7[미국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2]
장영배 교수 자택 앞에서 장영배 교수 댁 거실 장영배 교수의 빛나는 따님 혜나 양 장영배 교수 부녀와 함께 맛있는 점심을 미국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2 Dr. Chang, Young-Bae 미국에 도착한 지 3주가 다 되어가는 오늘. 한국에서부터 읽기 시작한 박계영(Kye-Young Park)의 책 <>을 다 읽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자 그가 만들어 사용한 어구 하나가 ‘뿅!’ 하고 떠올라 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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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6[미국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1-Dr. Yongtao Du]
공항에 픽업 나온 Du 교수 내외와 함께 스틸워터(Stillwater)의 중국식당에서 저녁을 나누며 연구실에서-Du 교수 미국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1 Dr. Yongtao Du 나그네가 되어 보면 안다. 사람은 많으나 반겨 주는 사람이 귀하다는 것을. 그래서 객지살이를 경험해본 사람만이 객지살이의 어려움을 알고, 객지에 나온 사람 도울 줄을 안다. 물론 객지살이를 경험했다고 모두 어려운 이들을 돕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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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 5[로간 교수와의 만남]
로간 교수 연구실 앞에서 미국통신 5[로간 교수와의 만남] 현재 OSU 역사학과 학과장으로 있는 로간[Dr. Michael F. Logan] 교수는 외견상 전형적인 카우보이 스타일의 노신사다. 그러나 직접 만나보고 나서야 황야를 주름잡던 카우보이의 활력보다는 아주 온화면서도 부드럽고 생각이 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서구 신사의 기풍을 느끼게 되었다. 무엇보다 맘에 든 것은 그가 구사하는 영어가 매우 느리면서도 정확하다는 것.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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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 4 [자동차를 구입하고]
자동차를 구입하고 15년 전 미국에서 자동차 때문에 겪어야 했던 고생이 재미 동포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한 요인으로 내 마음에 고착되어 있음을 이번에 확인하게 되었다. 당시 우리는 미국 도착 3일 만에 어떤 동포로부터 겁 없이 자동차를 구입했고, 그 자동차를 처분할 때까지 찜찜하게 1년을 보내야 했다. 시동이 안 걸린다거나 가다가 서는 등 심각한 문제는 결코 없었으되, 100% 말끔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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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 3[학과 비서들과의 만남]
OSU의 백규 연구실에서. 왼쪽이 수잔, 오른쪽이 다이아나 둘쨋날 부재중에 다이아나가 써놓고 간 메모 학과 비서들과의 만남 Fulbright Scholar로 선정되었음을 통보 받은 뒤 미국 내의 연구기관을 정하고 그 책임자로부터 초청장을 받는 일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이었다. 간간이 들려오는 토네이도 소식이 좀 걸리긴 했으나, 학교의 자매대학들 가운데 하나였을 뿐 아니라 한적한 중남부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연구와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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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신 1-다시 미국에 가며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다시 미국에 가며 도전과 힐링! 사실 도전과 좌절이야말로 인생을 엮어가는 날줄과 씨줄일 텐데, 그 좌절을 힐링으로 바꿔치기하는 세상의 지혜를 새삼 배우기로 한다. 도전을 통해 희망을 그리면서도 그 실현이 쉽지 않음을 깨닫고 좌절하거나 더 멋진 신기루를 찾아나서는 게 인간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나 역시 그러했다. 국문학도로서의 외길을 걸어오며 내 지적 능력이 허용하는…
